OUR STORY

여행처럼 시작된 계절,
삶이 되어 머문 고한.

스키 타는 부부 이야기

설원에 함께 선 두 사람
함께 스키를 타던 날. 우리가 좋아하는 계절 속에서.

A SEASON BECAME A LIFE

스키를 좋아해 찾던 이 마을에서
우리 부부는 결국 정착을 선택했습니다.

이제 먼저 살아본 사람으로서,
당신의 고한에서의 여행이
더 따뜻해지도록 돕고 싶습니다.

검은 스키복을 입고 모글을 타는 모습
눈 위에서 보낸, 우리가 좋아하는 시간.
01

처음엔,
스키였습니다.

겨울이면 우리는 고한으로 왔습니다.

스키를 좋아해 계절마다 찾던 마을.
처음에는 그저 여행지였지만,
몇 번의 겨울이 지나면서 고한은
점점 익숙한 동네가 되었습니다.

머물다 보니,
살고 싶어졌습니다.

흰 스키복을 입고 모글을 타는 모습
또 한 번의 겨울, 다시 스키를 신고.
02

부산에서
고한으로.

잠시 머물던 여행자가
어느 날 이곳에 삶의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낯선 곳에서 헤매기도 했고,
동네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며
조금씩 고한 사람이 되어갔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좋아했던 이 마을을
다른 여행자에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고한 마을호텔18번가 주변 골목
마을호텔18번가가 있는 고한 골목.
고한 구공탄시장 입구 간판
이제는 익숙한 구공탄시장 입구.

관광객의 걸음이
주민의 일상이 될 때.

꽃 사이로 보이는 고한 마을호텔18번가 골목
골목의 꽃을 보고, 이웃과 인사를 나누고.
03

그리고,
오래된 집을 만났습니다.

고한 13리 골목에서
13년 동안 문이 닫혀 있던 집을 만났습니다.

오래된 2층집 앞에서
우리는 낡은 집보다
다시 켜질 불빛을 먼저 보았습니다.

13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사람을 맞이하는 집으로.

리모델링 전 오래된 2층집의 측면
BEFORE · 13년간 비어 있던 집
HAPPY 간판에 불이 켜진 외관 보정 이미지
AFTER · HAPPY GUESTHOUSE

오래된 집의 재생은
우리 부부의 새로운 시작이기도 했습니다.

After는 제공된 외관 보정 이미지입니다.지역재생 창업 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아 오래된 주택을 새로운 여행 공간으로 되살리고 있습니다.
04

우리의
두 번째 삶.

해피게스트하우스는
단순히 숙소 하나를 운영하기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좋아하게 된 마을과 함께 살아가는 것.

이곳은 우리 부부가 고한에서 시작하는
인생 제2막의 공간입니다.

리모델링 전 집의 계단과 발코니
BEFORE · 계단과 발코니에 남아 있던 시간
따뜻한 조명이 켜진 마당과 계단의 외관 보정 이미지
AFTER · HAPPY GUESTHOUSE / 제공된 외관 보정 이미지
여행 중 함께 찍은 두 사람
우리도 여행을 좋아하는 두 사람입니다.
05

혼자 와도
좋은 고한.

혼자 여행하는 사람도,
스키를 타러 온 사람도,
잠시 쉬러 온 사람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먼저 살아보며 알게 된
맛집과 골목, 여행과 스키, 이동 방법까지.

여행자의 눈높이에서
고한의 하루를 안내하겠습니다.

06

머무름이
동네로 이어지도록.

좋은 식당을 소개하고,
동네의 카페와 골목을 알려드리고,
고한의 사람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한 명의 여행자가 하루 더 머물고,
동네에서 한 끼를 먹고,
다시 고한을 찾게 되는 것.

우리에게는 그것도
작지만 소중한 지역의 변화입니다.

고한 구공탄시장에서 식사하는 사람들
한 끼의 식사가, 동네와의 만남이 되는 곳. 고한 구공탄시장.

FOUR SEASONS IN GOHAN

겨울이 지나도
여행은 계속됩니다.

꽃이 핀 함백산과 겹겹이 이어지는 산 풍경
함백산 · 꽃이 피는 계절

산에는 꽃이 피고,
걸음은 조금 느려집니다.

정암사의 돌담과 물길
정암사 · 돌담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
하이원 워터월드의 야외 파도풀
하이원 워터월드 · 여름의 한 장면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시 걷고 싶은 길.

단풍이 물든 산길
단풍으로 물드는 산길
눈 쌓인 숲길을 걷는 여행자
겨울 트레킹 · 눈 위에 남기는 발자국
눈꽃 숲 사이로 이어지는 하이원 리프트
하이원 · 눈꽃 사이로 오르는 길
눈 덮인 하이원 슬로프와 산의 전경
그리고 또, 우리가 좋아하는 겨울.

OUR STORY FILM

스키 타러 왔다가, 정선에 살게 됐네

스키를 좋아해 정선을 오가던 우리 부부가
결국 이곳에 삶의 터전을 만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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